제목없음
하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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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15:25
가정에서 나고 가정에서 살던 이용인들이 집에서 살지 못하고 복지시설에 살러 온 이후 가정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에 가 보는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참 아픈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