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하은지기
0
30
2015.12.23 13:39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하은의집이 이제는 좁은 공간으로 초대하기 보다는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성탄축제를 해야할 시기가 도래했나 봅니다.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군요. 은혜로운 성탄 축제였습니다. 이용인들과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였습니다. 축! 성탄! 아기 예수님, 우리를 구하시려 인간의 몸을 입어 이 땅에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