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취업을 위해 많은 도전과 실패가 이어졌던 허*권, 김*수 님이 당당한 직장인이 되셨습니다. 

그동안 원내에서 꾸준한 직업관련 교육과 더불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와 연계한 지원고용 현장훈련으로 

일반업체에 취업하셨고, 이제는 비장애인과 동일한 급여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통장에 돈이 모이는 재미를 느끼셨는지 요즘은 기쁜마음으로 출근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자립을 위한 더 큰 꿈을 

세우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하십니다. 우리 허*권, 김*수 님의 힘찬 발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세요~